Mail-forwarding-service는 특정 주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수령하여 본인이 지정한 다른 주소지로 다시 보내주는 서비스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해외 직구를 즐기거나 장기 출장, 이민, 유학 등으로 인해 거주지가 변경되었을 때 기존 주소로 오는 우편물을 놓치지 않기 위해 사용합니다. 이 서비스는 단순히 우편물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우편물을 스캔하여 이메일로 보내주는 디지털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개념으로 이사할 때 사용하는 주소 이전 서비스인 'mail redirection'이 있으나, mail-forwarding-service는 보다 상업적이고 유연한 서비스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회사의 공식 주소를 유지하면서 실제 업무는 다른 곳에서 볼 때 이 서비스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이나 물류 관련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며, 실생활에서는 해외 배송 대행지와 혼동되기도 하지만, 우편물에 특화된 서비스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