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for는 '간절히 바라다', '몹시 그리워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구동사(phrasal verb)입니다. 이는 단순한 '원하다(want)'보다 훨씬 강한 감정, 즉 깊은 갈망이나 향수를 나타냅니다. 무언가를 매우 갖고 싶거나, 과거의 특정 시기, 장소, 사람 등을 다시 경험하고 싶을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고향을 떠나온 사람이 고향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long for' 할 수 있습니다. 'Desire'나 'crave'와 비슷하지만, 'long for'는 종종 시간의 흐름이나 물리적 거리에 의해 현재 가질 수 없는 대상을 향한 애틋한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일상 대화나 문학적인 표현에서 자주 사용되며, 주로 '~ing' 형태나 'for + 명사/대명사'와 함께 쓰입니다. 한국어의 '그리워하다', '갈망하다'와 가장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