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rature-survey는 특정 주제나 연구 분야에 대해 이미 발표된 학술적 자료, 논문, 서적 등을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학술 연구의 초기 단계에서 수행되며, 해당 분야의 현재 연구 수준을 파악하고 연구의 공백을 찾아내어 자신의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수적인 절차입니다. 한국어로는 문헌 조사, 문헌 연구, 혹은 선행 연구 검토라고 번역됩니다. 이 용어는 주로 대학원 과정이나 학술 논문 작성 시 자주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literature review가 있는데, literature-survey는 자료를 조사하고 나열하는 과정에 조금 더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literature review는 조사한 자료를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종합하는 과정에 더 무게를 둡니다. 하지만 실제 학술 현장에서는 두 용어가 혼용되기도 합니다. 연구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연구가 기존의 지식 체계 안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