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uistic change는 언어학에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언어의 음운, 문법, 어휘, 의미 등이 변하는 현상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언어학적 연구나 역사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특정 언어가 고정된 상태로 머물지 않고 사회적, 지리적, 문화적 요인에 의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과정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language change'가 있으며, 두 표현 모두 학술적이고 격식 있는 문맥에서 사용됩니다. 'Linguistic'이라는 형용사가 붙음으로써 언어의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변화라는 학문적 뉘앙스가 더 강해집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언어학 수업, 논문, 혹은 언어의 역사에 관한 다큐멘터리 등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언어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세대 간의 소통 방식이나 외부 언어와의 접촉을 통해 자연스럽게 변화하는데, 이러한 현상을 통칭하여 linguistic change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