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over flight는 '경유 항공편' 또는 '환승 항공편'을 의미하는 구문입니다. 이는 여행자가 한 목적지로 가는 도중에 중간 지점의 공항에서 잠시 머무르는 것을 포함하는 비행을 나타냅니다. 'Layover'는 비행기에서 내려 잠시 쉬거나 다음 비행기를 기다리는 정차 시간을 의미하며, 'flight'는 그 정차 시간을 포함하는 전체 여정의 비행을 지칭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뉴욕으로 갈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3시간 동안 비행기를 갈아타야 한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정차 시간을 포함한 전체 여정이 'layover flight'가 됩니다. 이 표현은 주로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항공권을 예약할 때 사용되며, 'connecting flight'(환승 항공편)와 매우 유사하게 쓰이지만, 'layover'는 정차 시간이 비교적 길어 공항 밖으로 나갈 수도 있는 경우를 암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두 표현 모두 '중간에 잠시 멈추는 비행'이라는 의미로 혼용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