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ge-marine-fish는 바다에서 서식하는 몸집이 큰 물고기를 통칭하는 명사구입니다. 생물학적 분류라기보다는 크기와 서식지를 기준으로 대상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일반적인 표현입니다. 주로 참치, 상어, 청새치와 같이 인간이 식용으로 하거나 해양 생태계에서 포식자 역할을 하는 종들을 지칭할 때 쓰입니다. 이 표현은 학술적인 명칭이라기보다 일상적인 대화나 다큐멘터리, 요리 관련 문맥에서 특정 어종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전에 범주를 설정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ig sea fish가 있지만, marine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으로써 좀 더 격식 있고 생태학적인 느낌을 줍니다. 한국어로는 단순히 '큰 바닷물고기'라고 번역하며, 해양 생물학적 맥락에서는 '대형 해양 어류'라는 표현이 더 적합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특정 물고기 이름을 모를 때나, 바다낚시 혹은 해산물 시장에서 크기가 큰 어종을 묘사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