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el은 재킷이나 코트의 앞부분이 깃과 연결되어 접혀 내려온 부분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옷깃'이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인 셔츠의 깃(collar)과는 구분되는 개념입니다. 주로 정장 재킷이나 코트에서 가슴 쪽으로 젖혀진 부분을 지칭하며, 이곳에 꽃을 꽂거나 배지를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패션 용어로서 라펠의 너비나 모양은 유행에 따라 변하며, 정장의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Collar가 목을 감싸는 깃 전체를 의미한다면, lapel은 그중에서도 가슴 쪽으로 접힌 부분을 특정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입는 의복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며, 일상적인 캐주얼 의류보다는 정장이나 코트와 같은 포멀한 복장을 묘사할 때 주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