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yard는 주로 목에 걸어 신분증, 열쇠, 휘슬 등을 매달아 사용하는 끈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한국어로는 흔히 '목걸이 줄'이라고 부르며, 사무실에서 사원증을 걸거나 행사장에서 명찰을 달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아이템입니다. 단순히 목에 거는 줄뿐만 아니라, 군사적 용어나 항해 용어로는 장비를 고정하거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해 손목이나 몸에 연결하는 끈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손목에 걸거나 가방에 연결하는 스트랩 형태도 넓은 의미에서 이 범주에 포함됩니다. 비슷한 단어인 strap은 훨씬 넓은 의미로 가방 끈이나 시계 줄 등 고정하는 모든 끈을 뜻하지만, lanyard는 특히 '목에 걸거나 몸에 연결하여 휴대성을 높이는 줄'이라는 구체적인 용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는 단어이며,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부터 캐주얼한 페스티벌 현장까지 폭넓게 사용되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