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ding-gear는 항공기가 지상에서 이동하거나 이착륙할 때 사용하는 바퀴와 그 지지 구조물을 통칭하는 명사입니다. 비행기가 공중에 떠 있을 때는 동체 안으로 접어 넣어 공기 저항을 줄이고, 착륙할 때 다시 밖으로 꺼내어 충격을 흡수하고 지면을 달릴 수 있게 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항공 분야에서 사용되는 전문적인 기술 용어이지만, 일상적인 여행이나 뉴스에서도 비행기의 결함이나 착륙 문제를 언급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undercarriage'가 있는데, 이는 영국식 영어에서 더 흔히 쓰이며 자동차의 하부 구조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반면 landing-gear는 미국식 영어에서 더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오직 항공기의 착륙 장치라는 명확한 의미로만 쓰입니다. 비행기 여행 중 'landing gear is down'이라는 기장의 안내 방송을 듣는다면, 이제 곧 바퀴가 내려오고 착륙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