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quer는 나무나 금속 등의 표면을 보호하고 광택을 내기 위해 바르는 액체 도료인 '옻칠'이나 '래커'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동사로 쓰일 때는 '옻칠을 하다' 또는 '광택을 내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고대부터 사용된 천연 수액인 옻(urushiol)에서 유래했지만, 현대 영어에서는 가구, 악기, 혹은 자동차의 표면을 매끄럽게 마감하는 합성 도료를 통칭하는 말로 더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varnish(바니시)와 비교하자면, varnish는 투명한 보호막을 형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 lacquer는 더 단단하고 매끄러운 광택을 내며 건조 속도가 빠른 도료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머리를 고정하는 스프레이 형태의 제품을 hair lacquer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격식 있는 상황이나 공예, 산업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문적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