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chen staples는 요리를 할 때 항상 구비해 두는 기본적인 식재료나 조미료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보통 소금, 설탕, 밀가루, 식용유, 간장, 쌀과 같이 유통기한이 비교적 길고 어떤 요리에나 베이스가 되는 재료들을 일컫습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식재료(ingredients)'를 넘어, '없으면 요리를 시작할 수 없는 필수적인 것들'이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나 요리 블로그, 레시피 사이트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며, 누군가의 집에 처음 방문했을 때 '기본적인 식재료는 다 갖춰져 있네요'와 같이 말할 때 유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pantry staples가 있는데, 이는 찬장에 보관하는 건조 식품 위주를 뜻하며 kitchen staples보다 조금 더 포괄적인 의미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생활 영어에서 훨씬 더 자연스럽게 들리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