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workers는 사회의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보건 의료, 교육, 치안, 공공 서비스, 식료품 공급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을 지칭합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기 시작한 표현으로, 단순히 '중요한 노동자'를 넘어 사회 시스템의 근간을 지탱하는 필수적인 존재라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essential workers가 있으며, 두 표현은 거의 혼용되어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뉴스나 공공 정책 관련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이며, 특정 직업군을 비하하거나 낮추는 의미가 전혀 없는 존중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직업군을 언급할 때 매우 적절하고 세련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