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ttery는 주로 긴장되거나 불안해서, 혹은 카페인을 너무 많이 섭취해서 몸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마음이 안절부절못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형용사입니다. 한국어로는 '초조한', '조마조마한', '안절부절못하는' 등으로 번역됩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심리적인 불안감만을 의미하는 nervous와는 달리, 손이 떨리거나 가만히 있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등의 신체적인 반응(shaking)이 동반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면접을 앞두고 다리를 떨거나, 에스프레소를 너무 많이 마셔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몸이 떨릴 때 이 단어가 가장 적합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라기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쓰이며, 신경이 곤두서서 작은 자극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유사한 단어로는 edgy, anxious, shaky 등이 있지만, jittery는 그중에서도 가장 '에너지가 과잉되어 떨리는' 느낌을 잘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