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ed는 어떤 경험이나 활동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흥미나 열정을 잃어버린 상태를 나타냅니다. 특히 반복적인 일이나 기대했던 것들이 실망스러웠을 때 느끼는 권태감이나 냉소적인 태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오랫동안 같은 일을 해온 직장인이 업무에 대해 'jaded'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피곤하다(tired)'는 의미를 넘어, 정신적으로 지치고 세상만사에 대해 시니컬해진 뉘앙스를 강하게 가집니다. 비슷한 단어인 'bored(지루한)'와 비교하면, bored는 일시적인 지루함을 나타내는 반면, jaded는 경험을 통해 얻은 깊은 실망감과 무관심을 내포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 대화나 문학적인 표현에서 자주 사용되며, 긍정적인 기대감이 사라진 상태를 묘사할 때 유용합니다. 한국어로는 '염증이 난', '흥미를 잃은', '냉소적인' 등으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