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shown through은 어떤 추상적인 개념이나 감정, 성격 등이 구체적인 행동이나 결과물을 통해 외부로 드러나거나 증명될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그 사람의 성격은 그의 행동을 통해 드러난다'와 같이 내면의 무언가가 외적으로 표출되는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보이다'라는 의미를 넘어, 어떤 매개체나 통로를 거쳐서 비로소 그 실체가 확인된다는 인과관계를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is reflected in이나 is evidenced by가 있는데, is shown through는 좀 더 직접적으로 '보여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글쓰기나 발표, 논문 등에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