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duced-plant는 원래 자생하던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인간의 활동에 의해 의도적이든 비의도적이든 옮겨져 정착하게 된 식물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생태학적 관점에서 이 용어는 특정 지역의 토착종(native plant)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단순히 외국에서 왔다는 의미를 넘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따라 중립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생태계를 교란하는 침입종(invasive plant)과 혼용되기도 하므로 문맥에 따른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환경 과학, 원예학, 생태학 분야에서 전문적인 용어로 자주 등장하며, 특정 지역의 식물 분포를 설명할 때 필수적인 표현입니다. 토착 식물과 달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생태적 지위를 확보하게 된 식물을 지칭할 때 가장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학술적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