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lectual disability는 지적 능력과 일상적인 적응 행동에 제한이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과거에는 'mental retardation'이라는 용어가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비하적인 의미를 배제하고 의학적, 교육적 맥락에서 보다 존중하는 표현으로 'intellectual disability'가 표준적으로 사용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지능 지수(IQ)가 낮은 것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의사소통, 자기 관리, 사회적 기술 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적응 기술의 발달이 지체된 상태를 포괄합니다. 공식적인 문서나 의료 상담, 교육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이며, 특정 개인을 지칭할 때는 그 사람의 인격을 존중하는 'person-first language(지적 장애를 가진 사람)'의 형태로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developmental disability(발달 장애)가 있으나, 이는 지적 장애를 포함하여 자폐 스펙트럼 등 더 넓은 범위를 아우르는 용어이므로 문맥에 맞게 구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