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lgences는 '탐닉, 사치, 관용, 면죄부'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어떤 욕망을 절제하지 않고 마음껏 즐기는 행위나 그러한 대상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일상적인 맥락에서는 초콜릿이나 쇼핑과 같은 작은 사치나 즐거움을 의미하며, 이때는 '나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는 긍정적인 뉘앙스로 쓰이기도 합니다. 반면, 지나친 방종이나 무절제함을 비판할 때도 사용됩니다. 역사적인 맥락에서는 가톨릭 교회의 '면죄부'를 의미하는 전문 용어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Luxury'가 물질적인 풍요와 비싼 가격에 초점을 맞춘다면, 'Indulgence'는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행위 자체와 그 과정에서 느끼는 쾌락에 더 큰 무게를 둡니다. 격식 있는 자리부터 일상적인 대화까지 폭넓게 쓰이며, 복수형인 indulgences는 개별적인 사치스러운 행동들이나 즐길 거리들을 구체적으로 지칭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