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ctive reasoning은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관찰이나 사실들로부터 일반적인 원리나 결론을 이끌어내는 사고 방식을 의미합니다. 이는 'Bottom-up' 방식의 논리로도 불리며, 과학적 탐구 과정이나 일상적인 경험을 통한 학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본 백조는 모두 하얗다'라는 여러 번의 관찰을 통해 '모든 백조는 하얗다'라는 일반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것이 전형적인 귀납적 추론입니다. 반대 개념인 Deductive reasoning(연역적 추론)이 보편적 진리에서 구체적 사실을 증명하여 결론이 100% 확실한 것과 달리, Inductive reasoning은 결론이 '개연성'이나 '확률'에 근거하므로 새로운 반증이 나타날 경우 결론이 뒤집힐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학술적인 맥락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패턴 인식, 범죄 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설을 설정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