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rectness는 '간접성, 우회적인 태도, 완곡함'을 의미하는 명사이며, 어떤 일을 직접적으로 말하거나 행동하지 않고 돌려서 표현하는 성질을 뜻합니다. 주로 의사소통 상황에서 상대방의 기분을 배려하거나 예의를 갖추기 위해 본론을 바로 말하지 않는 화법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돌려 말하기'와 유사한 개념으로, 서구권 문화에서는 때로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관계를 부드럽게 유지하기 위한 사회적 기술로도 평가받습니다. 비슷한 단어인 ambiguity가 '모호함'이라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한 반면, indirectness는 의도적인 완곡함이나 정중함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을 존중하며 의견을 전달할 때 이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명사형인 indirectness는 형용사 indirect에서 파생되었으며, 문장 내에서 주어나 목적어 자리에 위치하여 추상적인 태도를 설명하는 데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