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summary는 긴 글이나 말의 내용을 핵심만 간추려 마무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보고서, 에세이, 발표의 마지막 부분에서 전체 내용을 정리하거나 결론을 내릴 때 사용하며, 격식 있는 자리나 학술적인 글쓰기에서 매우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in conclusion'이나 'to sum up'이 있는데, 'in conclusion'은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할 때 주로 쓰이고, 'in summary'는 앞서 언급한 정보들을 짧게 요약하여 다시 한번 강조할 때 사용한다는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비즈니스 이메일이나 프레젠테이션, 에세이 등에서 글의 구조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연결어(transition word)로 활용됩니다. 문장 맨 앞에 위치하여 쉼표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를 통해 청자나 독자에게 이제 결론이 시작됨을 알리는 신호탄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