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anity는 '인류' 전체를 가리키거나, 인간이 가진 본질적인 특성인 '인간성' 혹은 '자애로움'을 뜻하는 명사입니다. 첫 번째로, 지구상의 모든 사람을 통칭하는 '인류'라는 의미로 쓰일 때는 보통 불가산 명사로 취급됩니다. 이 경우 전 지구적 문제나 역사를 논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두 번째로, 타인에 대한 동정심이나 친절함을 나타내는 '인간애' 혹은 '박애'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이는 단순히 생물학적인 인간임을 넘어 도덕적이고 따뜻한 성품을 강조할 때 핵심적인 단어로 활용됩니다. 세 번째로, 복수형인 'humanities'로 쓰일 때는 문학, 철학, 역사 등을 포함하는 '인문학' 분야를 지칭합니다. 'Mankind'와 유사하지만, 최근에는 성 중립적인 표현인 'humanity'나 'humankind'가 더 선호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humane'이라는 형용사와 어원을 공유하며, 고통받는 이들에게 보여주는 자비로운 태도를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