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holder는 '세대주' 또는 '가구주'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주로 인구 조사, 세금 신고, 또는 공식적인 서류상에서 한 가구를 대표하거나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을 지칭할 때 사용합니다. 단순히 집에 사는 사람을 뜻하는 resident나 occupant와는 달리, 법적 혹은 경제적 단위로서의 가구를 이끄는 주체라는 공식적인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정부 기관의 양식이나 통계 자료, 보험 계약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한국어의 '세대주'와 거의 완벽하게 일대일로 대응하는 개념으로, 한 가구의 구성원 중 대표성을 띠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비슷한 단어인 homeowner는 '집주인(소유주)'이라는 의미가 강하지만, householder는 집을 소유했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그 가구의 대표자라는 점이 다릅니다. 따라서 월세나 전세에 사는 사람도 그 가구의 생계를 책임지는 대표라면 householder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