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ility는 '적대감, 적개심, 강한 반대'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상대방에 대해 매우 비우호적이거나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상태를 나타냅니다. 단순히 싫어하는 감정인 dislike보다 훨씬 강도가 높으며, 때로는 물리적인 충돌이나 전쟁 상태를 의미하는 '적대 행위'로도 사용됩니다. 이 단어는 개인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국가 간의 긴장 상태나 조직 내의 갈등을 묘사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animosity가 마음속에 품은 깊은 원한이나 증오에 초점을 맞춘다면, hostility는 겉으로 드러나는 공격적인 태도나 행동까지 포함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open hostility(공공연한 적대감)'나 'show hostility(적대감을 보이다)'와 같은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또한 복수형인 hostilities는 주로 국가 간의 '교전 상태'나 '전투'를 의미하는 전문 용어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일상 대화보다는 뉴스, 법률, 정치, 심리학적 맥락에서 더 빈번하게 등장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