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tburn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가슴 부위에서 타는 듯한 통증을 느끼는 증상인 '속쓰림'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의학적으로는 위식도 역류 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후 흔히 겪는 증상을 말할 때 매우 자주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가슴앓이'가 심리적인 고통을 의미하는 비유적 표현으로도 쓰이는 것과 달리, 영어의 heartburn은 거의 대부분 신체적인 소화기 계통의 불편함을 지칭합니다. 심리적인 고민이나 슬픔을 나타낼 때는 heartache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이 단어는 격식 없는 일상 대화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설명하거나, 특정 음식을 먹은 뒤의 반응을 이야기할 때 주로 쓰이며, 병원 진료 상황에서도 증상을 설명하는 핵심 단어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