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technical difficulty는 방송, 공연, 혹은 IT 기기 사용 중에 예기치 않은 기술적 오류나 장비 결함이 발생했을 때 사용하는 정중하고 공식적인 표현입니다. 주로 방송 사고가 났을 때 '잠시 기술적인 문제로 방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와 같이 상황을 설명하거나, 컴퓨터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작업이 중단되었을 때 사용합니다. 단순히 '고장 났다'는 표현인 broken보다 훨씬 격식 있고 전문적인 느낌을 주며, 특히 서비스 제공자가 사용자에게 상황을 양해 구할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experience technical difficulties가 있으며, 이는 좀 더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 친구에게 말할 때는 'My computer is acting up'이나 'There's a glitch'를 더 자주 쓰지만, 공적인 자리나 고객 응대 시에는 반드시 이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