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neyed는 '진부한, 흔해빠진, 낡은'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며, 주로 아이디어, 표현, 줄거리 등이 너무 자주 사용되어 독창성을 잃고 지루하게 느껴질 때 사용합니다. 어원은 런던의 '해크니(Hackney)' 지역에서 빌려주던 낡은 말(horse)에서 유래했는데, 너무 많이 타서 지친 말처럼 식상해진 상태를 비유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cliché'가 명사로서 '진부한 표현 그 자체'를 의미한다면, 'hackneyed'는 그러한 상태를 묘사하는 형용사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에서 주로 사용되며, 영화 평론이나 문학 비평에서 '뻔한 스토리'를 지적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단순히 오래된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쓰여서 신선함이 전혀 없는' 부정적인 뉘앙스가 강하므로 칭찬할 때는 절대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