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lty-snacking은 다이어트 중이거나 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상황에서, 스스로가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지 못하고 간식을 먹는 행위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여기서 guilty는 '죄책감을 느끼는'이라는 뜻으로, 단순히 배가 고파서 먹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갈등이나 후회를 동반하는 식습관을 강조합니다. 주로 밤늦게 먹는 야식이나 고칼로리 음식을 몰래 먹을 때 자주 사용되며, 현대인들이 겪는 식단 관리의 어려움을 재치 있게 표현한 신조어적 성격이 강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guilty pleasure'가 있는데, 이는 먹는 것뿐만 아니라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취미나 영화 등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입니다. 반면 guilty-snacking은 오직 음식과 관련된 행위에 집중하며, 주로 SNS나 일상 대화에서 자신의 식단 실패를 자조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되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