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yard-shift는 보통 밤 12시부터 아침 8시까지 이어지는 심야 근무 시간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표현은 19세기 후반 미국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당시 밤에 일하는 것이 마치 무덤(graveyard)처럼 고요하고 적막하다는 의미에서 붙여졌다는 설과, 밤에 일하는 사람들의 창백한 안색이 마치 무덤에서 나온 사람 같다는 다소 으스스한 유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상적인 비즈니스 영어에서 매우 흔하게 사용되며, 주로 공장, 병원, 경찰서, 혹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에서 근무하는 교대 근무자들 사이에서 쓰입니다. 'Night shift'와 거의 같은 의미로 사용되지만, graveyard-shift는 특히 자정 이후의 아주 늦은 시간대를 강조할 때 사용하며, 일반적인 야간 근무보다 더 힘들고 신체 리듬을 깨뜨리기 쉬운 시간대라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동료들끼리 근무 스케줄을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