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call은 상대방의 결정이나 판단이 매우 적절하고 현명했음을 칭찬하거나 동의할 때 사용하는 구어체 표현입니다. 직역하면 '좋은 부름'이지만, 실제로는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이 내리는 판정(call)에서 유래하여 일상생활에서 누군가가 내린 결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때 널리 쓰입니다. 'That was a good call'과 같이 문장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대화 중에는 단순히 'Good call!'이라고 짧게 말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Good choice'나 'Good idea'가 있지만, good call은 특히 어떤 상황에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결과적으로 옳았음을 강조할 때 더 자연스럽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 동료, 가족 사이의 캐주얼한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며, 상대방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