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competence는 세계화된 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복잡한 글로벌 이슈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외국어를 잘하는 것을 넘어, 타 문화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 비판적 사고, 그리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을 포괄하는 교육적 및 사회적 개념입니다. 이 용어는 주로 교육 현장이나 기업의 인재상에서 자주 사용되며, 현대 사회에서 필수적인 핵심 역량으로 강조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intercultural competence(문화 간 역량)가 있는데, 이는 주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반면, global competence는 더 넓은 범위의 글로벌 문제 해결 능력과 세계 시민 의식을 포함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나 학술적인 맥락에서 주로 쓰이며, 개인의 성장을 평가하는 지표로도 자주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