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studies는 대학이나 교육 과정에서 특정 전공에 국한되지 않고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루는 학문 영역을 의미합니다. 한국의 대학 교육 체계에서는 흔히 '교양 과목'이나 '교양 학부'와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됩니다. 이 용어는 전문적인 기술이나 좁은 분야의 지식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사고력과 폭넓은 지적 소양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영미권 대학에서는 전공(major)을 정하기 전이나 전공과 병행하여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기초 학문 과정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학술적인 맥락에서 사용될 때는 특정 학과에 치우치지 않은 통합적인 학문적 접근을 강조하며, 격식 있는 교육 관련 대화나 대학 커리큘럼 설명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인 liberal arts가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 철학 등을 강조하는 반면, general studies는 좀 더 포괄적이고 기초적인 학문 전반을 아우르는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