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y-grown은 '다 자란, 성숙한, 완전히 성장한'을 의미하는 형용사이며, 생물학적으로 신체적 성장이 끝난 상태를 나타낼 때 주로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주로 동물이나 식물, 혹은 사람의 신체적 발달 단계를 묘사할 때 쓰이며, 더 이상 크기가 커지지 않는 완성된 상태를 강조합니다. 비슷한 의미의 mature와 비교했을 때, mature는 신체적 성숙뿐만 아니라 정신적, 사회적 성숙함을 포함하는 더 넓은 의미를 지니는 반면, fully-grown은 물리적인 크기와 발달 상태에 초점을 맞춘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장 내에서는 명사 앞에서 수식하거나(a fully-grown tiger), be 동사 뒤에서 보어로 사용됩니다(The puppy is now fully-grown). 일상 회화와 격식 있는 문어체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