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ght는 갑작스럽고 강렬한 공포나 소스라치게 놀라는 감정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흔히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깜짝 놀람'을 표현할 때 사용되며, 지속적이고 일반적인 두려움을 뜻하는 fear보다 훨씬 순간적이고 충격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어두운 골목에서 갑자기 고양이가 튀어나왔을 때 느끼는 감정이 바로 fright입니다. 이 단어는 주로 'give someone a fright(누군가를 깜짝 놀라게 하다)'나 'get a fright(깜짝 놀라다)'와 같은 관용구 형태로 일상 대화에서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또한 'stage fright'처럼 특정 상황에서의 공포증을 나타내는 고정 표현으로도 쓰입니다. 격식 있는 상황보다는 구어체에서 더 활발하게 사용되며, 공포 영화나 무서운 이야기의 맥락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단어입니다. 유사한 단어인 scare와 비교했을 때, fright는 명사로서의 쓰임이 더 강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