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cal policy는 정부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세금(taxation)과 지출(spending)을 조절하는 '재정 정책'을 의미합니다. 이는 중앙은행이 금리나 통화량을 조절하는 'Monetary policy(통화 정책)'와는 구별되는 개념입니다. 정부는 경기가 침체되었을 때 지출을 늘리거나 세금을 줄이는 'Expansionary fiscal policy(확장적 재정 정책)'를 펴고, 반대로 경기가 과열되었을 때는 'Tight/Contractionary fiscal policy(긴축적 재정 정책)'를 통해 물가를 안정시키려 노력합니다. 주로 거시경제학이나 뉴스, 정치적 토론에서 자주 등장하는 전문 용어이며, 국가의 경제적 방향성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수단으로 다뤄집니다. 학습자들은 이 단어를 접할 때 항상 '세금'과 '정부 지출'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함께 떠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 용어는 국가 예산의 배분과 공공 서비스의 질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