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cal balance는 '재정 수지' 또는 '재정 균형'을 의미하는 명사구로, 정부의 수입(주로 세금)과 지출 사이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이 용어는 경제학, 특히 공공 재정 분야에서 매우 중요하게 사용됩니다. 재정 수지가 흑자(surplus)이면 수입이 지출보다 많다는 뜻이고, 적자(deficit)이면 지출이 수입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한국의 학습자들은 이 용어를 접할 때 주로 정부 예산이나 국가 경제 상황을 다루는 뉴스나 경제 기사에서 보게 됩니다. 'Balance'라는 단어 때문에 '균형'이라는 의미가 강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흑자나 적자 상태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비슷한 말로는 'budget balance'가 있지만, 'fiscal'은 좀 더 넓은 범위의 국가 재정 운영 전반을 지칭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용어는 공식적이고 전문적인 문맥에서 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