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round interview는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가 거치는 첫 번째 공식 면접 단계를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보통 서류 전형이나 온라인 테스트를 통과한 후 진행되며, 인사 담당자나 실무자가 지원자의 기본적인 역량,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조직 문화와의 적합성을 평가하는 자리입니다. 한국의 채용 문화에서는 흔히 '1차 면접'이라고 부르며, 주로 실무진 면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지원자가 이력서에 기재한 내용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직무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갖추었는지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영어권 기업에서는 이 단계를 screening interview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후에는 2차 면접인 final interview나 panel interview로 이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 매우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취업 준비생이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