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copy는 문서, 원고, 디자인 또는 프로젝트의 모든 수정과 검토가 완료되어 더 이상의 변경이 필요 없는 상태의 결과물을 의미합니다. 주로 출판, 학술,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되며, 인쇄에 들어가기 직전이나 상사에게 최종적으로 제출하는 버전을 가리킵니다. Draft(초안)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오타 교정(proofreading)과 편집(editing) 과정을 모두 거친 상태를 강조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식적인 업무 보고나 과제 제출 시 자주 등장하며, 디지털 파일의 경우 파일명 뒤에 '_final'을 붙이는 관습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단순히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넘어, 품질이 보증된 완성된 상태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깁니다. 따라서 이 단계 이후의 수정은 비용이나 시간이 많이 소요될 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