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tion은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이야기나 사건을 의미하는 명사로, 주로 소설이나 문학 작품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사실에 기반한 Non-fiction과 대조되는 개념이며, 단순히 거짓말을 의미하기보다는 창의적인 창작물을 뜻하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문학적 맥락에서는 소설이라는 장르 자체를 일컫기도 하지만, 일상 대화에서는 사실이 아닌 꾸며낸 이야기나 허구를 가리킬 때도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That's pure fiction'이라고 하면 '그건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야'라는 뜻이 됩니다. Novel(소설)과 혼동하기 쉬운데, Novel은 fiction의 한 종류인 '장편 소설'을 구체적으로 지칭하는 반면, Fiction은 단편, 중편, 장편을 모두 아우르는 더 넓은 범주의 용어입니다. 또한 법률이나 사회적 맥락에서는 '법적 허구(legal fiction)'와 같이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나 편의상 그렇다고 간주하는 개념을 설명할 때도 사용됩니다. 학습자들은 이 단어가 단순히 '거짓말'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뿐만 아니라 '창작의 산물'이라는 중립적이거나 긍정적인 의미로도 널리 쓰인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