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ral power는 미국과 같은 연방제 국가에서 중앙 정부(연방 정부)가 헌법에 의해 행사할 수 있는 통치 권한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정치, 법률, 역사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주 정부(state government)의 권한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미국 헌법은 연방 정부가 외교, 국방, 화폐 발행, 주 간 통상 등을 관장하도록 명시하고 있으며, 이러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을 federal power를 행사한다고 표현합니다. 한국어로는 '연방 권력' 또는 '연방 정부의 권한'으로 번역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힘을 의미하는 power와 달리, 헌법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제도적이고 공식적인 통치권을 지칭하므로 격식 있는 문어체나 뉴스, 학술적인 글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주 정부의 권한을 뜻하는 state power와 대조하여 이해하면 더욱 명확하며, 연방주의(federalism)라는 정치 체제의 핵심을 이루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