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parity는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비즈니스 전략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두 제품이나 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의 수준이 서로 동일하거나 대등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때 'feature parity를 달성했다'고 표현합니다. 이 용어는 단순히 기능이 비슷하다는 것을 넘어, 사용자가 어떤 플랫폼을 선택하더라도 동일한 경험과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전략적 목표를 강조할 때 주로 쓰입니다. 기술적인 맥락에서는 경쟁 제품과 비교하여 우리 제품이 얼마나 뒤처지지 않는지를 측정하는 척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비즈니스 회의나 개발 기획 단계에서 자주 등장하는 전문적인 용어이므로, 일반적인 대화보다는 업무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functional equivalence'가 있으나, IT 업계에서는 'feature parity'가 훨씬 더 보편적으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