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card는 대중교통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식 카드나 승차권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지하철, 버스, 기차 등에서 요금을 결제할 때 사용하며, 한국의 '교통카드'와 정확히 일치하는 개념입니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지역마다 부르는 명칭이 조금씩 다른데, 런던의 'Oyster card', 뉴욕의 'MetroCard', 시카고의 'Ventra' 등이 모두 fare-card의 일종입니다. 단순히 종이로 된 승차권보다는 충전식이나 정기권 형태의 전자 카드를 지칭할 때 더 자주 쓰입니다. 'Ticket'은 일회성 승차권이라는 느낌이 강한 반면, fare-card는 반복적으로 충전하거나 사용할 수 있는 카드라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교통카드 어디 있어?'라고 물을 때 'Where is my fare-card?'라고 표현할 수 있으며, 여행객들이 현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필수 어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