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rolling은 상대방의 말이나 행동이 어리석거나 짜증 난다고 느낄 때 눈동자를 위로 굴리는 비언어적 행위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상대방을 무시하거나, 비꼬거나, 지루함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제스처를 지칭합니다. 한국어로는 '눈을 치켜뜨다' 혹은 '한심하다는 듯 눈을 굴리다' 정도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이 단어는 단순히 신체적인 동작을 넘어, 그 동작이 담고 있는 '비협조적', '냉소적', '무례한' 태도 자체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며, 특히 십 대 자녀와 부모 사이의 대화나 직장 내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sarcastic gesture'나 'disdainful look'이 있지만, eye-rolling은 그 특유의 눈을 위로 굴리는 동작을 정확히 묘사한다는 점에서 매우 구체적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주로 사용되며,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무례한 행동으로 간주되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