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rnal ear는 해부학적으로 귀의 가장 바깥쪽 부분을 지칭하는 명사이며, 한국어로는 '외이' 또는 '바깥귀'라고 합니다. 이 부위는 소리를 모아주는 역할을 하는 귓바퀴(pinna)와 소리가 고막까지 전달되는 통로인 외이도(ear canal)를 포함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주로 의학적, 생물학적 맥락에서 사용되는 전문 용어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귀 전체를 가리킬 때는 단순히 ear라고 하지만, 신체 구조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거나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을 때처럼 부위별 구분이 필요할 때 external ear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이와 대비되는 개념으로는 중이(middle ear)와 내이(inner ear)가 있으며, 이들은 각각 소리의 증폭과 신경 전달이라는 고유한 기능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external ear는 소리를 수집하여 내부로 전달하는 첫 번째 관문으로서의 위치를 강조하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