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ort-marketing은 자국에서 생산된 제품이나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수행하는 모든 마케팅 활동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외국으로 보내는 수출(export)을 넘어, 현지 소비자의 문화, 구매 습관, 법적 규제, 경쟁 환경 등을 철저히 분석하여 그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포괄적인 과정을 포함합니다. 국내 마케팅과 달리 환율 변동, 물류 비용, 현지 유통망 확보, 언어 및 문화적 장벽 등 고려해야 할 변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비즈니스 영어에서는 주로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을 논할 때 사용되며, 단순히 제품을 파는 행위를 넘어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장기적인 활동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국제 무역이나 경영학 관련 대화에서 매우 빈번하게 등장하는 전문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