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te는 여러 가지 의미를 지닌 명사입니다. 가장 흔하게는 '토지와 그 위에 지어진 건물'을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재산'이나 '소유지'를 뜻합니다. 특히 크고 아름다운 저택과 넓은 정원이나 땅을 아우르는 '대저택, 사유지'를 의미할 때 많이 쓰입니다. 또한, 사람이 사망한 후 남겨진 모든 재산, 즉 '유산'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법률적인 맥락에서 '상속 재산'이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사회 계층'이나 '신분', 또는 '인생의 한 시기'를 나타낼 때도 쓰이며, 'the fourth estate'처럼 '언론'을 지칭하는 관용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됩니다. 'Property'가 부동산뿐만 아니라 개인 소유의 모든 물건을 포함하는 더 넓은 개념이라면, 'estate'는 주로 토지와 건물, 또는 고인의 총체적인 재산에 초점을 맞춥니다. 격식 있는 표현으로 사용될 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