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quities는 주로 금융 및 투자 맥락에서 '주식' 또는 '보통주'를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공정함'이나 '형평성'을 뜻하는 equity의 복수형이지만, 경제 분야에서는 기업의 소유권을 나타내는 지분 증권을 구체적으로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특히 채권(bonds)이나 현금성 자산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투자 포트폴리오 내에서 위험 자산군을 분류할 때 'equities'라는 표현을 자주 씁니다. 단수형인 equity가 회계적으로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자기자본)'을 의미한다면, 복수형인 equities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여러 종목의 주식들을 가리키는 경향이 강합니다. 일반적인 대화에서는 stocks라는 단어를 더 많이 쓰지만, 전문적인 투자 보고서, 경제 뉴스, 자산 운용 상담 등 격식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equities가 더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이는 단순한 종목을 넘어 하나의 자산 클래스로서의 주식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풍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