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oy는 '특사, 사절, 파견관'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정부나 조직을 대표하여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다른 나라나 단체로 보내지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외교적인 맥락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며, 대사(ambassador)보다는 일시적이거나 특정 목적을 가진 임무를 띠고 파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평화 협상을 위해 급히 파견된 특사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단어는 공식적이고 격식 있는 상황에서 사용되며, 일반적인 '메신저(messenger)'나 '전달자(messenger)'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의 권한과 대표성을 가집니다. Envoy는 종종 'special envoy(특별 사절)'와 같이 수식어와 함께 쓰여 그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한국어 학습자들은 이 단어를 외교 뉴스나 국제 관계 기사에서 자주 접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