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y-price는 어떤 시장이나 거래에 참여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초기 비용이나, 특정 자산을 매수할 때의 가격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주식이나 암호화폐와 같은 투자 분야에서 특정 종목을 처음 매수하는 가격을 지칭할 때 자주 사용되며, 비즈니스 맥락에서는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 설정하는 가격 전략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상황에서는 박물관이나 행사장에 들어가기 위해 내는 입장료를 뜻하기도 하지만, 경제적 맥락에서의 사용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비슷한 표현인 'initial price'가 단순히 시작 가격을 의미한다면, 'entry-price'는 투자자가 시장에 '진입'한다는 능동적인 행위가 강조된 표현입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보고서나 투자 분석 글에서 주로 쓰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수익률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기준점으로 여겨지기 때문에 매우 자주 언급되는 핵심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