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y-barrier는 경제학 및 경영학 분야에서 특정 산업이나 시장에 새로운 기업이 진입하는 것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들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주로 신규 경쟁자가 시장에 들어오려고 할 때 마주하는 높은 초기 투자 비용,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 정부의 규제, 특허권, 혹은 기존 기업들의 규모의 경제와 같은 요소들을 통칭합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맥락에서 매우 자주 사용되며, 어떤 시장이 얼마나 경쟁적인지를 평가할 때 핵심적인 지표가 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arrier to entry가 있으며, 의미상 거의 동일하게 교차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뉴스, 경제 기사, 비즈니스 보고서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등장합니다. 단순히 물리적인 장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넘어야 할 보이지 않는 경제적, 제도적 난관을 강조할 때 사용합니다.